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소식에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도 함께 화제다.
KBS 간판 아나운서 이지애가 KBS에 4월 1일자로 사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혔고, 오늘 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기존 방송 활동 정리와 휴가 후 5월에 퇴사할 예정이다.
당분간 학업과 가정에 충실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지애 아나운서는 향후 프리 전향을 천천히 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 아나운서는 "30대 중반 여성 방송인으로, KBS 9년차 아나운서로 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퇴사 후 정해진 소속사나 활동은 없다. 최근 언론대학원을 진학했기에 학업에 보다 집중하면서 가족에 충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애 사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애 사표, 프리 전향 수순", "이지애 사표, 김정근 아나운서 함께 동의한 듯",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참한 이미지와 안정된 진행실력으로 프로그램 한두개만 맡아도 지금 월급보다 많을 것", "이지애 사표, 김정근 아나운서 힘든 상황이라 결정?", "이지애 아나운서 보는 맛으로 티비 봤는데 아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생 정보통', '황금카메라', 'TOP 밴드', '의뢰인 K' 등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KBS 간판으로 활약했으며, 2010년에는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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