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선덜랜드)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선덜랜드가 1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1대2로 패했다.
29경기를 치르며 승점 25로 19위에 머물고 있던 선덜랜드는 웨스트햄전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강등권 탈출에도 실패했다. 리버풀전에서 헤딩골을 성공시켰던 기성용은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수비보다 공격에서 팀 공헌도가 높았다. 기성용은 전반 12분, 리 캐터몰에게 킬 패스를 넣어줬지만 캐터몰이 득점에 실패해 어시스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후반 23분에는 대포알 중거리 슈팅으로 웨스트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픈 찬스가 나자 기성용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과감하게 시도했다. 위컴이 골키퍼 맞고 나온 공을 득점으로 연결하는데 실패했다.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한 기성용은 후반 34분 공격수 스코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영국 언론의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을 부여하며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교체아웃은 놀라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후반 8분 교체 투입돼 만회골을 터트린 아담 존슨이 8점으로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가드너와 마노네가 7점으로 뒤를 이었고 기성용을 포함한 6명이 6점을 부여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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