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평택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1대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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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기려고 하지 말고 평소대로 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잘 안됐다"면서 "선수들이 부담을 가진 것 같다. 첫 세트를 못 잡은 것이 아쉽다"고 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에서 24-22까지 앞서다가 역전당하고 말았다.
이 감독은 "체력 문제는 아니다"면서 "이제 GS칼텍스나 우리나 모두 마지막 1번의 경기가 남아있다. 부담은 똑같다. 좀 더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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