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김지영 국제위원장이 각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생활체육위원회, 문화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IOC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 내용이 포함된 2014년 IOC 분과위원회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대한체육회에 부임한 양재완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출신 체육 전문관료로서의 경력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기획협력국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단체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김지영 국제위원장은 외교통상부 본부 대사를 거친 외교전문가로, 국제네트워크 구축 및 대외협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체육회는 '두 인사가 IOC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됨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IOC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제 스포츠 사회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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