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25·사우스햄턴)가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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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영국 런던에서 쇼핑 중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 안에 있던 여행용 가방과 휴대폰을 도난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마야는 지난달 25일 왼쪽 무릎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뒤 현재 재활 중이며, 이날 휴식을 이용해 사우스햄턴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런던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야의 차는 유리가 깨지고 트렁크가 열린 채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같은 일본인 선수인 미야이치 료(21·아스널)도 비슷한 테러를 당한 적이 있다. 마야는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차 안에 물건을 놓는 일은 삼가해야 겠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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