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패밀리서클컵(총상금 71만달러) 단식 3회전서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단식 3회전에서 유지니 부샤드(캐나다)에게 1대2(6<6>-7 6-2 4-6)로 졌다. 윌리엄스는 지난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16개월 만에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노쇠화를 숨기지 못했다.
한편, 비너스의 동생인 세리나도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나, 2회전에서 야나 세펠로바(슬로바키아)에게 져 탈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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