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의 결혼에 결정적 도움을 준 사람이 인교진의 아버지로 알려졌다.
이들의 소속사 측은 9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이현과 인교진이 10월 4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양가 부모님들께서도 꾸준히 교류를 해오셨으며, 이전부터 인교진씨 아버지께서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인교진의 아버지는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인연"이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전했다.
앞서 소이현은 인교진과 12년 전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긴 시간 인연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초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하면서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소이현은 출연 중인 SBS '쓰리데이즈'의 촬영을 마친 뒤로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