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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야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이나 독일이 가장 뛰어나 보이는 국가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페인과 독일이 챔피언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강한 국가들이라는 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스페인과 독일 입장에서는 펠레의 전망이 기분 좋을 리 없다. '펠레의 저주' 때문이다. 펠레가 월드컵을 앞두고 우승 후보로 꼽는 팀들이 나란히 본선에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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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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