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벤피카의 라자르 마르코비치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한 리버풀은 일찌감치 전력보강에 나섰다. 그 중 넘버1 터깃은 마르코비치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마르코비치의 능력에 극찬을 보내며, 오랜 기간 그의 영입을 희망했다.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서 벤피카로 이적한 마르코비치는 리그 최고의 윙어로 떠올랐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리버풀이 마르코비치 영입을 위해 3000만파운드까지 제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선데이피플은 최근 리버풀의 관계자와 마르코비치의 에이전트가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마르코비치의 에이전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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