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4위에 올랐다. 하지만 뒤에는 한경기를 덜 치른 에버턴이 버티고 있다. 잠깐의 기쁨일 가능성이 크다.
16일(한국시각)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의 2013~2014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5경기만의 승리다. 지난달 17일 토트넘전 승리후 4경기에서 2무2패에 그쳤다. 그 부진으로 4위 자리를 에버턴에게 내줬다. 반면 에버턴은 최근 6연승의 상승세다.
아스널이 승점 67점, 에버턴은 66점이다. 에버턴은 아스널보다 한경기 적은 33경기를 치렀다. 따라서 승점 1점차의 4위는 불안전한 자리다.
이날 경기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40분 맷 자비스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4분 뒤 로카스 포돌스키가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10분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33분에는 애런 램지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벵거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4위로 시즌을 마치는 게 아주 중요하다. 우린 챔피언스리그를 사랑하고 이 대회 출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챔피언스리그에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4위 자리가 필요하다. 과연 벵거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소망을 이룰 수 있을까.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