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대다수
진도여객선이 침몰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늘 오전 9시쯤 승객 45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중이라는 조난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학생이 부모에게 구조 요청 전화를 했다"며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에 나선 학생 등 450여 명이 탑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여객선은 침몰 중이며 해경이 긴급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선박은 오전 10시 40분 현재 완전히 뒤집어졌으며,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은 바다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구조헬기를 출동시켜 구조 중이며 현재 190여명이 구조됐다.
진도여객선 침몰 속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여객선 침몰 속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대다수 수학여행 갔는데 이런 사고를 당하다니 정말 안타깝다", "진도여객선 침몰 속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대다수 학생들이랑 학부모들 떨고 있겠다", "진도여객선 침몰 속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대다수 요즘 학교 수학여행에서 사고란 사고는 다 일어나네", "진도여객선 침몰 속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대다수 사망자 한명 없이 모두 구조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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