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된 후 맨유 선수들이 가장 먼저 즐긴 것은 '골프'였다.
웨인 루니와 필 존스, 하파엘이 모예스 감독 경질 뒤 골프를 즐겼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4일(한국시각) 전했다. 이들은 영국 맨체스터 남부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18홀을 돌면서 우애를 다졌다. 앞서 맨유는 모예스 감독을 경질하고 라이언 긱스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모예스 감독은 선수들이 만든 '골프모임'에 초대받지 못했다.
맨유 선수들이 모예스 감독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선수 기용 및 전술 운영, 훈련 등 모든 면에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모예스 감독의 실패가 라커룸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