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6·볼턴)이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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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셰필드의 힐즈버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5라운드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9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중앙에 볼을 꽂았다.
이청용이 골문을 연 것은 2월 9일 29라운드 본머스전(2대2 무) 이후 78일 만이다. 올시즌 7번째 공격포인트(2골-5도움)다. 볼턴은 전반 8분 닐 단스의 선제골과 이청용, 리엄 트로터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조 머톡이 추격골을 넣은 셰필드를 3대1로 물리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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