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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30분께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광장의 자유게시판이 세월호 사고 후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정부 시스템을 질타하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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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대통령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뭔지 몰랐다. 리더의 역할은 적절한 곳에 책임을 분배하고 밑에서 우왕좌왕 하면 무슨 수를 쓰든 질서를 부여하는 역할이지 현장에 달려가 생존자를 위로한답시고 만나는 일이 아니다. 일이 안 되는 핵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고, 최우선 의제를 설정하고, 비용 걱정 하지 않도록 제반 책임을 맡아주는 일이 리더의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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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는 글을 남겨 SNS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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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유게시판 홈페이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와대 자유게시판 홈페이지 대통령 비판 글 때문에 접속이 안 됐나?", "청와대 자유게시판 홈페이지 얼마나 몰렸기에?", "청와대 자유게시판 홈페이지 지금은 삭제 됐네", "청와대 자유게시판 홈페이지 누가 썼지?", "청와대 자유게시판 홈페이지 비판 글은 퍼온 글이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