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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도 엔진 껐다!

by 남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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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 분위기로 인해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들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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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인 3~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라운드는 취소가 됐다. 오는 24~25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대회 3라운드가 2라운드로 대체된다. 대신 오는 11월에 새롭게 일정을 잡아 올해 예정된 8라운드는 모두 치러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24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 문화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도 7월로 연기됐다. 이 행사는 현대자동차,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유일의 원 메이크 레이싱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개막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었는데 자연스레 순연됐다. 오는 7월4~6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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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관계자는 "비극적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분 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과 KSF도 이번 사고를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삼아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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