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김연아 선수의 아이스쇼 소감이 장안의 화제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월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는 이날 쇼를 통해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연아는 커튼콜이 끝난 후 "이제는 정말 정말 마지막이다"라며 작별을 고했다.
이어 김연아는 "선수생활 은퇴하는 아이스쇼였는데 3일 동안 너무 즐거웠다. 은퇴무대인 만큼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긴장도 했는데 호응 많이 해주시고 팬분들께서 즐겁게 놀다가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고생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수들에게도 힘든 스케쥴 속에서 공연 즐겨줘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연아는 자신의 오랜 파트너이자 안무가인 데이빗 윌슨이 따뜻한 말로 격려하자 눈물을 흘렸다. 김연아는 "이제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피날레 전에 해진이가 막 울고 있더라. 그래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참았는데, 주변에서 계속 울고 하니까 눈물이 난 것 같다. 선수생활이 정말 길었기 때문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정말 멋진 무대만 보여준 선수",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오래도록 잊지 못할거에요",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은퇴해도 피겨퀸은 영원해",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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