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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친 김연아는 선수 생활을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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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연아는 2006년부터 함께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자신을 지도한 소회를 말하자 옆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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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께서 나를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려고 키웠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감정이다"고 말할 때 김연아는 또 한 번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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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18, 갑천고)는 "연아 누나와 함께 연습하면서 꿈같고 기분이 좋았지만 아쉽기도 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해진(18, 과천고)은 "(연아)언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고, 올림픽에도 나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언니의 생활도 즐겼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연아 아이스쇼 눈물 소감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아이스쇼 눈물 소감, 나도 눈물이", "김연아 아이스쇼 눈물 소감,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 "김연아 아이스쇼 눈물 소감, '피겨여왕' 마지막 무대 감동", "김연아 아이스쇼 눈물 소감,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