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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영 감독을 필두로 신우식, 김형기 코치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에는 대규모 럭비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일본 탑 리그에서 활동중인 5명의 선수(김광식, 연권우, 박순채, 신동원, 양영훈)들과 국내 대학 및 실업팀 선수들로 신구의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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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 5개국 럭비대회는 2015년 럭비월드컵(4년 주기, 영국 개최)의 출전자격을 부여하는 대회로 지금껏 쌓아온 모든 경험과 힘을 토대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대회의 승자는 자동 출전권을 얻게 되며, 이 경기에서 2위를 하는 팀은 올해 8월 우루과이와의 1차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1차 플레이오프에서 이길 경우 유럽-아프리카 간의 1차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최종 럭비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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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홍콩전 이후 17일 낮 12시 일본과의 홈경기(인천, 문학경기장 보조구장)와 24일 오후 3시 30분에는 필리핀(이글스 네스트 스타디움)과의 원정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