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과 인천시청이 2014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인천시청은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가진 삼척시청과의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28대22, 6골차로 완승했다. 지난해 삼척시청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인천시청은 설욕에 성공하면서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서울시청과 정상의 자리를 놓고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양팀은 오는 15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구장서 챔피언결정 1차전을 치른다.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선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1대1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6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두산은 정규리그 1위 웰컴론과 15일 여자부 경기에 이어 챔피언결정 1차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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