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섭(한화갤러리아)이 한국 소총 최강자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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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섭은 11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국제대회 참가선수 선발대회 셋째 날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1172점을 쏘며 1위를 차지했다. 한진섭은 전날 열린 50m 소총 복사에서도 626.4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회장기 대회와 이번 대회 기록 합산한 결과 그는 50m 소총 3자세에서 1위, 50m 소총 복사에서 2위, 공기소총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진섭의 뒤를 이어 권준철(상무)이 1162점으로 2위, 정재승(창원시청)이 115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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