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
구자철이 대선배 안정환으로부터 '싸가지 없는 후배' 평가를 들은 데 대해 반응했다.
구자철은 15일 파주 NFC(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월드컵 대표팀 훈련을 마치고 기자들로부터 전날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언급된 사실을 아느냐란 질문을 받았다.
앞서 안정환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구자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안정환과 함께 출연한 김성주는 "영국과 독일로 해외파를 취재갔는데 기성용은 거절을 했고 구자철은 마인츠까지 찾아가게 만들었다"며 재미를 섞어가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이에 안정환은 "기성용은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이해하면서도 구자철에 대해선 "구자철을 만나러 마인츠까지 간 건 싫었다. 본인이 와야 하는 거다. 중간 지점까지는 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안정환은 마지막 '라디오스타' 공식 질문 코너에서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줬다.
다음날인 15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엔 '싸가지 없는 후배'가 오랫동안 랭크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구자철은 이에 대해 "어젯밤 11시 반 쯤 기성용으로부터 TV를 보라는 전화가 왔다"면서 "난 방송을 보지 않아 사정을 모르겠다"며 답변을 피했다.
기성용은 "안정환 선배님이 영국에 오신 줄 몰랐다"면서 "내가 부상이고 팀이 잔류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구단 측이 알아서 인터뷰를 거절한 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 누가 봐도 장난이지",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 진짜 웃겼다",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을 것 같다",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라는 말도 진짜 싸가지 없지 않으니까 할 수 있는 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