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국민대 학생 KFA 현장실습'을 개최했다.
국민대학교 체육학부의 '스포츠조직관리론'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50여명의 국민대 재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축구협회의 조직 및 현황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축구회관을 견학했다.
박용철 마케팅팀장은 프레젠테이션에서 "대한축구협회는 한국의 축구 행정을 총괄하는 유일한 기구로서, 축구를 대중 속에 널리 보급시켜 국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우수 선수 및 지도자 양성, 축구를 통한 국위 선양을 위해 만들어졌다"라고 말하며 설립 목적과 비전을 설명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된 이번 대학생 현장실습은 국민대학교의 요청으로 진행되었다. 축구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구를 통한 팬과의 소통 기회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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