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의 주인공 이선균 조진웅 신동미 김성훈 감독이 나란히 찍은 사진이 신동미의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속에서 찰거머리 악마처럼 이선균을 괴롭혔던 조진웅이 이선균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있으며 신동미와 김감독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마치 한 식구처럼 우정와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홍일점 여배우 신동미는 화이트원피스로 영화의 모습과는 달리 우아한 여배우의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 이 사진은 무대 인사차 들렀던 극장에서 행사를 마친 뒤 자연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전했다. '끝까지 간다'에서 신동미는 고건수(이선균)의 동생으로 출연해 숨 막히는 스릴과 액션이 난무하는 극중 스토리에 긴장과 웃음을 안겨주는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는 순간순간의 감정을 놓치지 않는 탁월한 눈빛 연기와 어떤 배역을 맡아도 캐릭터에 동화되는 감정 이입으로 10년차 연기 생활의 진수를 보여줬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신동미는 계원예고 단국대 영연과를 나와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그동안 '골든타임''뉴하트' 등에 출연했고 영화'로맨스 조''꼭 껴안고 눈물 핑'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관객들의 입소문 속에 개봉 1주차만에 100만 관객 고지에 이를 정도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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