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금잔디
가수 금잔디가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금잔디는 8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행사를 뛰느라 1년 동안 지구 4바퀴 정도를 돌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금잔디는 "휴게소에서 차를 세웠는데 아주머니 6명이 따라오셔서 문 앞에서 안 가셔서 못 내렸었다. 근데 그게 행복하더라. 내가 빨리 볼일을 보지 못하더라도 밖에서 나를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계신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행사가면서 본인이 메이크업하고 머리하고 뭐 먹고 정말 열심히 살더라"며 금잔디를 칭찬했다.
이에 앞서 금잔디는 지난 4월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평소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금잔디는 휴게소 입소문으로 앨범 판매 100만장을 돌파한 인기 가수다. 하지만 금잔디에게도 힘든 무명시절이 있었다. 금잔디는 "짜장라면으로 하루를 보낸 적 있다. 행사도 있었는데 취소되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고 운을 뗐다.
또 금잔디는 "한때 모든 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죽이고 싶을 것이라는, 최악의 생각을 했다. 당시 자살 생각도 했다. 그런데 '이제 최악이니까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 혼자 다독였다"며 매니저에게 배신을 당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도전천곡 금잔디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도전천곡 금잔디,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도전천곡 금잔디, 그래서 열정이 남다르구나", "도전천곡 금잔디,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도전천곡 금잔디, 매니저 천벌 받을거야", "도전천곡 금잔디, 좋은 가수가 될 것 같다", "도전천곡 금잔디, 입소문으로 앨범 판매 100만장 돌파하다니", "도전천곡 금잔디, 정말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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