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감독
가나 감독 크와시 아피아의 의중이 맞아떨어진 것일까.
3회 연속 월드컵 16강에 도전하는 가나의 크와시 아피아 감독은 한국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즐기는 경기를 하자"라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아피아 감독은 "가나도, 한국도 월드컵에 진출했다. 둘다 마지막 평가전"이라면서 "준비한 대로 전술이 잘 수행되는지 확인할 것"이라며 이날 경기의 목표를 밝혔다.
아피아 감독은 "최근 한국의 평가전 2경기를 봤다. 한국은 좋은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향후 16강에서 만날 수도 있는 한국에 대한 전력 분석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냈다.
가나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가나는 독일-포르투갈-미국과 함께 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꼽히는 G조에 속해 3연속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한국과 가나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벌이고 있다. 전반을 마친 현재 한국은 0-2로 뒤지고 있다.
가나 감독 크와시 아피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나 감독 크와시 아피아, 대표팀 좀더 잘했으면 좋겠다", "가나 감독 크와시 아피아, 우리 16강 갈 수 있을까?", "가나 감독 크와시 아피아, 가나가 잘하긴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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