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인 야야 투레(맨시티)가 부상에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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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 라무시 코트디부아르대표팀 감독은 11일(한국시각)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투레가 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투레는 4월 중순 허벅지 부상을 했다. 그러나 쉴 수 있을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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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상은 악화됐고 수술까지 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투레는 시즌이 끝난 뒤 카타르로 넘어가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재활을 하던 투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차린 캠프에 뒤늦게 합류했다. 이젠 모든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다.
투레는 15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에 맞춰 몸 상태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투레의 복귀로 코트디부아르는 반색이다. 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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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은 울상이다. 중원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할 경우 개막전부터 패배를 맛볼 수 있을 듯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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