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매체가 정지원 KBS 아나운서의 미모에 주목했다.
브라질 최대 매체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한국대표팀의 브라질 입성에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면서 12일(이하 한국시각) 정지원 아나운서를 소개하는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밤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해 전지훈련 캠프인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마지막 담금질 훈련을 진행했다.
이 매체는 "한국팀의 훈련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다름아닌 아름다운 방송인이었다"면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한국에서 팬들 사이에 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월드컵 조추첨식을 진행한 브라질의 페르난다 리마와 같은 존재"라고 자국의 톱 방송인에 비견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한국 대표팀을 마중 나온 현지 교민들로부터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린 '뮤직뱅크 in 브라질' 공연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KBS의 월드컵 중계진에 합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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