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2014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대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2014년 일본 오픈 슈퍼시리즈 남자복식에서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조를 이뤄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모하메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조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했다. 1세트를 21대12로 가볍게 제압했고, 2세트는 접전 끝에 26대24로 따냈다.
이용대는 지난 1월말 국제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도핑회피 의혹을 받아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항소를 했고, 그 과정에서 국제배드민턴연맹이 이용대와 김기정에게 내렸던 징계를 자체 해제하면서 다시 선수 자격을 회복했다.
이용대는 징계 해제 이후 출전한 두번째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