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탈리아가 15일(한국시각)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피를로의 기가 막힌 페인트가 돋보였다. 전반 35분 피를로가 흘려주며 잉글랜드의 수비수들이 시선이 현혹된 사이 뒤에 있던 마르키시오가 벼락같은 오른발 슛으로 잉글랜드 골망을 갈랐다. 전반 36분 현재 이탈리아가 1-0으로 앞서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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