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8일 새벽 펼쳐지는 호주-네덜란드(1경기), 스페인-칠레(2경기), 카메룬-크로아티아(3경기)전 등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77.39%%는 호주-네덜란드(1경기)전에서 네덜란드의 압승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호주의 승리 예상은 15.99%에 불과했고, 나머지 6.62%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0-3 네덜란드 승리(17.52%)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0-2 네덜란드 승리(10.83%)와 1-3 네덜란드 승리(10.47%)가 뒤를 이었다.
2경기 스페인-칠레전에서는 1차전에서 충격적인 대패를 당한 스페인(66.27%)이 복병 칠레(16.74%)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이 나왔다. 무승부는 16.99%로 나타났고, 최종 스코어의 경우 2-1(15.14%)와 3-1(13.55%), 2-0(10.47%) 등 스페인의 승리 항목이 1, 2, 3순위 모두를 차지했다.
3경기 카메룬-크로아티아전에서는 홈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크로아티아(54.63%)가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24.39%)을 상대로 승점을 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무승부는 20.96%였고, 최종 스코어 1순위는 1-2 크로아티아 승리(16.25%)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8회차는 18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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