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버스 사고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전북 완주군 용진면에서 고산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유치원 버스가 3m 아래 논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김 모(35)씨와 지도교사 김 모(31·여)씨 등 원생 13명 등이 타고 있었다.
이 버스는 아파트에서 원생들을 태운 뒤 입구에서 우회전하던 중 운전사 김 씨의 운전 부주의로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논으로 굴러 떨어졌지만 다행이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많이 놀란 상태기는 하지만 대부분 타박상, 상처, 혹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며 "안전벨트를 착용했기 때문에 부상이 심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유치원버스 추락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치원버스 추락, 큰 사고 아니어서 다행", "유치원버스 사고, 안전벨트가 살렸네", "유치원버스 사고, 선생님-아이들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네", "유치원버스 사고, 인명피해 없다니 다행"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버스 기사 김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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