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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본격적인 제습기 시즌을 맞아 화사한 '러블리 파스텔' 3종 색상을 적용해 제습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카이 블루·플라워 핑크·라임 그린 등 파스텔 색상을 적용해 귀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색상은 LG전자가 세계적인 색채연구소인 미국 '팬톤(PANTONE)'社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다습하고 불쾌한 날씨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반영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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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캡슐커피 머신 치보 카피시모는 블루와 바이올렛 등 파스텔 색상을 채택해 여심 공략에 나섰다. 4월 새롭게 출시한 '치보 카피시모 피코(PICCO)'는 기존 '치보 카피시모 클래식'에서 보인 레드, 그린, 오버진 등의 원색 대신 톤 다운된 바이올렛, 블루, 그레이 등을 활용, 제품에 화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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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아이코나 무선 전기주전자는 자연의 색 그대로를 테마로 한 스카이 블루, 올리브 그린, 파스텔 크림 등을 적용했다. 기존에 전기주전자가 강렬한 레드나 블루 색상을 사용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톤을 다운한 파스텔톤의 색상을 적용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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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은 새롭게 출시한 제빵기에 연핑크와 실버 색상을 입혔다. 블랙이나 핫핑크 색상에서 톤을 낮춘 파스텔톤을 적용하여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리홈쿠첸에서 기존에 출시했던 밥솥이 높은 채도에 블랙, 레드가 주로 사용되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밖에 설정된 레시피 메뉴 이외에도 반죽, 발효, 오븐 기능도 필요에 따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단으로 빵 굽기색 설정도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여성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상을 입은 가전들이 연이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며 "현재 가전이 패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 만큼 파스텔 가전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