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EXO) 멤버 백현이 열애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이미 예상한 팬들의 성지글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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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4개월 째 열애 중인 3살 연상연하 커플 태연과 백현의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매체는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태연이 직접 자신의 자동차 벤츠 SLK 55AMG를 몰고 백현의 숙소 근처로 가 차안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는 가 하면, 스케줄이 없을 때는 서울 외각에서 장거리 드라이브를 즐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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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팬들 사이에서도 한차례 열애 사실이 불거진 바 있는 태연과 백현은 열애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들이 다양하다.
'디스패치'가 밝힌 둘만의 애칭은 '태쿵'이다. 태연의 별명 '탱구'와 백현의 별명 '배쿵'을 합친 말로, 태연의 인스타그램에 '탱쿵베뤼머치'라는 글이 쓰여지는 등 두 사람의 애칭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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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커뮤니티에는 지난 4월 '백현 갸힝사건'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글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게시 글에는 "엑소 2주년에 공홈(공식홈페이지)에 나타난 백현. 몇 시간동안 갸힝갸힝갸힝 도배함. 근데 태연이 며칠 전에 갸힝쓴 인스타그램이 뜸"이라며, "엑갤 엑톡 베티 여초 공홈 다 정적. 백현도 갑자기 글 안 씀. 한참뒤 백현 프엑으로 인터넷용어 좀 써봤다며 변명 잼. 갸힝 실검 오름"이라고 적혀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인 팔찌, 헤드폰, 헤드셋, 선글라스 등이 증거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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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연 백현 열애설 증거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증거 디스패치 뿐만 아니라 팬들도", "태연 백현 열애설 증거 성지글들이 다양하네", "태연 백현 열애설 증거 보니 예견된 일", "태연 백현 열애설 증거물 포착 팬들 역시 대단해", "태연 백현 열애설 증거 보니 알콩달콩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