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3일 IBK기업은행장을 역임한 조준희씨(60)를 마케팅 부문 비상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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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원은 1980년 IBK기업은행의 전신인 중소기업은행에 입사하여 도쿄지점장, 수석부행장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IBK기업은행장을 지낸 금융인이다. 김진선 조직위원장은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께서는 오랫동안 관련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신 분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와 관련하여 마케팅 부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했다. 조 위원도 "동계올림픽이 국가적 행사인 만큼, 마케팅 분야의 유치 활동에 무보수 자원봉사 개념으로 일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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