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연습생이 펼치는 카라를 향한 꿈의 도전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의 '베이비 카라'(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 멤버들의 깜짝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카라 프로젝트' 5회에서는 베이비 카라 멤버들의 깜짝 쇼케이스 도전기가 방송된다.
제작진은 쇼케이스 날 까지 일주일 남짓한 시간에 베이비 카라 멤버들을 불러 모은다. 어리둥절 하며 모인 멤버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5회 미션은 대형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깜짝 쇼케이스'였던 것.
기성 가수들도 공개 무대를 갖기 까지는 수개월 동안 연습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새로운 곡에 대한 미션에 개인 무대, 그리고 관객 동원까지 직접 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미션을 준다.
심지어 제작진이 쇼케이스 장소로 밝힌 우리금융아트홀은 1200석 규모의 중소규모 공연장으로 데뷔도 하지 않은 베이비 카라에게는 무모한 도전이나 다름 없었다.
걱정과 우려 속에 시작된 쇼케이스 현장에는 예상을 뒤엎고 천 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멤버들을 감동시켰고,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현장을 찾아 '베이비 카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에서 '베이비 카라' 멤버들은 최초로 개인 무대를 공개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리더 '소진'은 힘 있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었고, '영지'와 '채경'은 각각 섹시 댄스를 선보여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소민'과 '채원'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멋진 보컬 무대를 선보였고, 댄스신동 '유지'와 순수 러블리 '시윤'의 멋진 댄스 무대까지 멤버들은 그 동안 숨겨놨던 다양한 매력을 공개했다.
불가능해 보이는 대규모 쇼케이스 미션 현장의 모든 것과 '베이비 카라' 멤버들의 첫 솔로무대는 24일 오후 6시 '카라 프로젝트' 5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 MBC뮤직에서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밤 12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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