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싸이코(PSYCHO)' 뮤직비디오는 히스토리(HISTORY)가 지난 21일과 22일, MBC 가요 프로그램 '쇼!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인 이후 대중의 즉각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Advertisement
24일 오전 8시 현재 '싸이코(PSYCH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전날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다.
Advertisement
멤버 장이정이 사랑에 미친 남자주인공으로 분한 가운데, 멤버 송경일, 김시형, 나도균, 김재호 등이 그의 또 다른 자아를 연기하며 분열하는 내면의 괴리감을 그렸다.
Advertisement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겁다. 이들은 "이번에 취향저격 제대로. 소름 돋아서 또 보러 왔습니다", "장이정 때문에 현기증 나네요. 김시형은 모델 기럭지 대박!", "뮤비 흐름 예술이고 스토리도 탄탄! 넋 놓고 봤습니다", "귀여운데 무섭고 멋져! 노래 또 엄청 청량하고 좋음", "데뷔곡부터 다 퀄리티도 좋았고 노래 좋았어요." 등의 글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히스토리(HISTORY)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사랑 때문에 점차 순수한 감정을 잃어가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놓을 수 없는 비운의 남자로 변신, 섬뜩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히스토리(HISTORY)의 새 앨범 '디자이어(DESIRE)'에는 타이틀 곡 '싸이코(PSYCHO)' 외에 '아이 갓 유(I Got U)', '태양은 없다', '잇츠 올라잇(It's Alright)', '블루문(Blue Moon)'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싸이코(PSYCHO)'는 작곡가 이민수와 작곡가 이스트포에이(east4A)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과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 인기 작사가 김이나가 합세, 사랑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도발적인 가사로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