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한솥밥 동료' 브라질 네이마르와 칠레 알렉시스 산체스가 8강행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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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시(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브라질과 칠레의16강전이 펼쳐진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지난시즌 네이마르가 9골, 산체스가 19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브라질월드컵에서는 네이마르가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로 득점선두, 산체스가 1골1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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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국이자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과 조별리그에서 '디펜딩챔프' 스페인을 격파하며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른 칠레의 '남미 라이벌' 맞대결이다. 브라질은 칠레와의 최근 11경기에서 무패행진을 기록중이다. 홈에선 최근 40경기 A매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네이마르와 산체스는 경기장 입장을 앞두고 서로를 포옹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네이마르는 "나는 늘 알렉시스와 전화로 통화하는 사이다. 이제 우리는 서로 맞서야 한다. 알렉시스는 스타이고, 나는 그를 존경한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조심해야 한다. 어떤 공간도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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