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중국 대륙 노선 확대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국내 LCC 최초로 청주-상하이(상해/上海) 정기편 노선을 신규 취항 했다.
주 7회 운항하는 청주-상하이 노선은 저녁 9시 3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저녁 10시 30분 상하이 푸동공항 도착, 푸동공항에서는 현지시각 밤 11시 30분에 출발해 새벽 2시 30분에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B737-700기종(149석)으로 운영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으로 시차는 상하이가 1시간 느리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1월 청주-상하이 노선을 부정기편을 취항한 이후 지난 2월 국토부로부터 정기노선 운수권을 받아 7월 1일부터 정기편으로 취항하여 중국대륙 공략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중국 대표 도시인 상하이(상해/上海)는 중국의 4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로 국제화와 현대화가 이루어진 대도시로 중국의 대외 개방 창구이며, 주요 수출입 국경 출입구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 산업, 금융, 상업, 통신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취항 초기부터 중국지역 노선을 지속적으로 운항한 이스타항공은 2013년 1년간 왕복 1,057편(정기 137편, 부정기 920편)운항, 총34만1천여명을 수송하며 국내 LCC 중 중국노선 최다 운항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이사는"국내 LCC 중 중국노선 최대 운항이라는 이스타항공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한-중간 관광 여행산업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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