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간판인 진종오와, 김장미 등 사격 국가대표선수들이 올 들어 처음으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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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지훈련기간 동안 대표선수들은 3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리는 2014 국제사격연맹(ISSF) 베이징 월드컵사격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중국사격협회가 주관하는 ISSF 공인대회로 올림픽 사격 15개 전종목 개인전이 열린다. 35개국으로부터 500여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여 자웅을 겨룬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두달 남짓 앞두고 세계 최강 중국과 한국의 아성에 도전하는 인도, 카자흐스탄의 주력선수들과 최근 경기력이 급상승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 선수들의 최근 경기력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좋은 기회가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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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은 한국의 대표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시합을 통하여 직접 경합함으로써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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