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세계여자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20세 이하)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4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두고셀로의 슈포르츠카 드보라나에서 펼쳐진 대회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우루과이에 45대22 완승을 거뒀다. 3승1패가 된 우리나라는 6일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16강에 오를 수 있는 조 4위를 확보했다. 한국은 이날 이효진(경남개발공사)과 허유진(구리여고)이 나란히 6골씩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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