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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사이클 센터 훈련 캠프는 지난 6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시작됐다. 아시아 사이클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개발도상국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 개도국 사이클 수준 향상과 한국 사이클 위상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아시아 개도국 사이클 선수 및 지도자들을 초청해 선진화된 사이클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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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이클 저개발국 지도자 및 선수들의 교육·훈련을 위해 설립된 세계사이클센터(WCC)에서 이번 캠프를 참관하기 위하여 파견된 탈링 벌린다는 "이렇게 훌륭한 훈련 프로그램을 독립된 훈련원에서 제공받기는 어려운 일"이라며 "좋은 환경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아시아 주니어 사이클 선수들에게 이번 캠프는 분명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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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