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월이 넘어야할 경쟁은 하나지만. 아나였다. 네덜란드는 파상공세로, 코스타리카는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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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대로라면 네덜란드가 코스타리카를 가볍게 제압했어야만 했다. 하지만 코스타리키는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골키퍼 나바스가 선방을 거듭했다. 전반 20분 네덜란드의 일대일 찬스에서 선방을 했다. 29분에도 멤피스의 슈팅을 막아냈다. 39분에는 네덜란드의 날카로운 프리킥까지 막아냈다. 나바스의 활약 덕분에 양 팀은 0-0으로 팽팽히 맞서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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