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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4강에 올랐다.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선 8강에서 탈락했다. 메시는 세 번째 월드컵이다. 드디어 4강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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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월드컵이 한이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선 10시즌 동안 276경기에서 243골(평균 0.88골)을 터뜨렸다. 전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4년 연속 수상, 유럽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 라리가 4년 연속 득점왕, 유럽 빅리그 한 시즌 최다골 등 '폭풍 스펙'으로, 공격수로서 가능한 모든 것을 이룬 메시의 유일한 아쉬움은 바로 월드컵이었다. 두번의 월드컵 본선 무대, 8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2006년 독일월드컵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 5-0으로 앞선 후반 43분에 넣은 1골이 월드컵 골 기록의 전부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독일과의 8강전에서 0대4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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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공격포인트 행진은 4경기에서 멈췄다. 이름값은 했다. 전반 8분 곤살로 이과인 골의 출발포인트였다. 중원을 헤집은 메시가 디 마리아에게 볼을 연결했다. 디 마리아의 패스가 수비수 맞고 굴절돼 이과인의 발끝에 걸렸다. 이과인은 지체하지않고 발리슛으로 화답,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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