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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에 책임을 묻는 사임 여론이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조별리그 H조에서 2무1패로 조3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기대가 컸던 러시아 국민들의 실망감이 상당했다. 그러나 러시아축구협회가 카펠로 감독의 재신임을 발표하자 축구팬들이 시위에 나섰고, 콘돔을 투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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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