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결혼'
개그우먼 조혜련이 재혼했다.
조혜련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0일 "조혜련이 교제하던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6월 말 한 식당에서 직계가족들과 모여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반지만 주고받는 작고 소박한 언약식 형태의 결혼식을 했다"며 "조혜련이 외부에 알리고 싶지 않아 했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알려졌다. 당시 조혜련은 방송 복귀를 앞두고 중국을 오가다 지인의 소개로 중국에서 사업하는 남자친구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조혜련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아이들과도 인사 나누고 잘 지내고 있다"며 "(남자친구) 날 바비인형 같다고 날 바비라 부른다. 난 그를 보비라고 부른다. 바보 커플이다"라고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조혜련은 3월 방송된 MBN '신세계'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를 키우는 것은 행복한 일이더라. 만약 기회가 돼서 재혼한다면, 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조혜련의 친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조지환도 2년간 교제한 8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9월 결혼해 집안에는 경사가 겹치게 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혜련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조혜련 결혼, 정말 축하해요", "조혜련 결혼, 정말 집안에 겹경사네요", "조혜련 결혼해서 더 많이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조혜련 결혼, 조용히 식 올렸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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