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미래' 정 현(18·삼일공고)이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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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회의실에서 강화위원회를 열고 정 현을 포함한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테니스 국가대표 남녀 6명씩, 총 12명을 확정했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테니스는 9월 20일 열우물테니스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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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가대표에는 국내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정 현을 비롯해 임용규(당진시청) 조민혁(세종특별자치시청) 김청의(안성시청) 남지성(삼성증권) 이형택(이형택아카데미)이 포함됐다. 여자 대표로는 장수정(삼성증권) 이예라 이소라(이상 NH농협은행) 한나래 류 미(이상 인천광역시청) 최지희(수원시청)가 선정됐다.
이 명단은 노갑택 남자대표팀 감독(명지대)과 김일순 여자대표팀감독(삼성증권)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반영해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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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아시안게임에서 유리한 시드배정을 받기위해 ATP, WTA 랭킹사냥 중이다. 대만, 중국, 태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남자국가대표는 다음달 1일부터, 여자국가대표는 다음달 3일부터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본격적인 현지적응훈련에 돌입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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