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는 '2014 생활체육 사진공모전' 수상작 100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아빠와 나 줄넘기'(이재국)에게 돌아갔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2개월 간 공모했다. 주제는 생활체육 현장의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장면과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동호인들의 표정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가정의 화목과 사회 화합을 이뤄내는 아름다운 모습 등이었다.
대상 '아빠와 나 줄넘기'는 부자지간의 다정한 줄넘기 모습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금상 '으랏차챠'(윤성민)는 어린이들의 씨름장면을 정감 있고 따뜻하게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상 '격파의 순간'(곽연주)은 국기 태권도의 기술을 생동감 있게 포착했고 사진기술과 구도도 매우 뛰어났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2410편이 출품됐다. 심사는 세 차례에 걸쳐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와 사진칼럼니스트 등이 참여했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일반인의 선호도까지 반영했다.
시상식은 이달 내(미정)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생활체육 각종행사에 전시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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