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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은 "중국 4대 여신 저우쉰이 '원 나이트 공익 콘서트'에 남자친구 아치카오(44)와 함께 참석해 결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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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우쉰은 "오늘 약혼식을 올리는 이유는 결혼한다는 이야기는 직접하고 싶었다. 또 결혼소식을 알렸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고 싶었다. 특히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되는 오늘 이야기 한다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았다"며 "올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다.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시간이 많지는 않다"고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에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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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4일 홍콩 언론매체 명보(明報)는 "저우쉰이 공개열애 중인 중국계 할리우드 배우 아치 카오와 연말 부부 연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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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내년이면 40세가 되는 저우쉰이 고령 출산을 걱정해 결혼을 서두르고 있다"며 "오는 16일 항저우에서 열리는 특수아동을 위한 '원 나이트 공익 콘서트'에 아치카오와 함께 참석해 결혼 시기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두 사람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당시 아치 카오는 결혼 임박설에 대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며 "때가 되면 여러분께 알리겠다. 지금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저우쉰은 중국 4대미녀로 꼽히는 여배우로 영화 '야연' '화피'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에 출연했으며 아치 카오는 중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CSI 라스베가스' 'ER',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저우쉰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