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으로 다시 뭉친 JYJ의 세 남자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스페셜 에디션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JYJ는 이번 '마리끌레르' 8월호 표지와 함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그들의 소식에 목말라 있었던 팬들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JYJ는 화보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필드에서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굳건히 쌓아온 그들의 영향력만큼이나 숨길 수 없는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세 남자의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모습과 멤버들간의 서로 다른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화보를 연출해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을 예고했다.
특히,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JYJ는 3년간의 개별 활동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끈끈해진 그들의 우정과 음악에 대한 공통된 신념을 드러냈다.
그들은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존재가 느껴지고, 힘이 들 땐 의지하며 다시 돌아와 쉴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한편 음악적으로도 각자의 영역에서 다른 색깔을 내다가도 셋이 함께 모이면 결국 JYJ에게 어울리는 음악을 찾게 된다고 했다. 이제 곧 공개될 앨범에 대해서도 트렌드 보다는 멤버들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음악을 위주로 작업했다고 밝혀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힘들 때 큰 힘이 되어준 팬들을 향에서도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는 걸 잊지 않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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