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로 변신한 5인조 보이그룹 히스토리가 오는 19일 '보이는 라디오'로 팬들 곁을 찾는다. 멤버들의 목소리만으로는 갈증을 느꼈던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비타민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새롭게 개편된 멜론 아티스트 채널에서 미니라디오 '히스토리FM'을 진행 중인 히스토리가 19일 '보이는 라디오'에 도전한다. 그동안 멤버들이 한명씩 일일DJ를 맡아 진행했던 것과 달리, '보이는 라디오'로 꾸며지는 '히스토리FM'에는 멤버 5명 모두가 총출동한다.
이번 '보이는 라디오'는 기존 '히스토리 FM' 방송시간인 19일 오후 10시에 공개되며, '음성 사서함', '해주세요', '사연소개' 등 청취자들이 멜론에 올린 사연을 토대로 꾸며진다. 히스토리는 지난 7일부터 '히스토리 FM'의 DJ로 활약하고 있다.
'히스토리FM'은 미니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밤 10시부터 약 5분 분량으로 꾸며지며, 매주 정해진 테마에 맞는 청취자 사연을 받고 추천곡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히스토리(HISTORY)는 데뷔 후부터 꾸준히 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새 앨범 '디자이어(DESIRE)'의 타이틀곡 '싸이코(Psycho)'로 컴백했을 당시,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팬데이트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 진행한 팬미팅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미니선풍기로 '역조공'을 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히스토리(HISTORY)는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싸이코(Psycho)'를 통해 사랑에 미친 '로맨틱 싸이코'로 파격 변신을 시도해 호평을 샀다. '싸이코(Psycho)'는 작곡가 이민수와 작곡가 이스트포에이(east4A),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과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 요소를 히스토리 멤버들의 강렬한 매력으로 표현해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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